리뷰이야기

디올 어딕트 립타투 571 내추럴크랜베리

피아니스트수잔 2020. 12. 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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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잔입니다.

오늘은 디올 어딕트 립타투시리즈

마지막 리뷰인 디올 어딕트 립타투 571호

내추럴크랜베리색상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이정도면 디올 어딕트 립타투 빠인게 아닌가싶네요;
한 색상 사보고 너무 맘에들어서 진짜 이색상은

나에게 전혀 안어울리겠다 싶은 색 말고는 다 구매한것 같아요

제가 워낙 옷도 그렇고 화장품도 그렇고 색감과

발색표현 질감이 마음에 들면 깔별로

사는 습관이 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가지고있는 디올 어딕트 립타투 중

마지막 색상인 571호 내추럴 크랜베리 색상의

발색을 보여드릴게요-

 

 

 

 

 

 

 

 

 

 

왼쪽 조명 on  오른쪽 조명off


어떤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말린장미+맑은 팥죽

이 섞인 오묘한 색상처럼 느껴졌어요-
손목 발색은 입생로랑 바이닐크림틴트

407호랑 비슷해보였는데, 입술에 발색을

해보면 디올 어딕트 립타투가 더 맑은데

톤다운된 색상처럼 보였어요-

 

여름뮤트톤이나 겨울쿨톤 분들이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ㅎㅎ

여름뮤트톤인 저에게 역시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어요-

솔직후기라고 할 것도 없이 저는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구매한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마음에 들었어요-

 

 

디올 어딕트 립타투는 워터틴트 타입이라서

바르는 순간에는 건조한 느낌이 없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져서 립밤은 꼭

필수이지만 그것 말고는 저는 디올 어틱트

립타투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워터틴트나 젤틴트 타입은 MLBB색상

표현이 정말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디올 어딕트 립타투는 너무 너무 색상을 잘

살려서 립스틱발색만큼이나 발색이 너무 정직해요 ㅎ ㅎ

 

저는 정말로 강추입니다!
앞으로 디올 어딕트 립타투시리즈로 지금 색상들

보다 더 밝고 생기가 넘치는 새로운 색상이 나온다면
저는 또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워터틴트 = 디올

글로시 틴트 = 입생로랑

벨벳틴트 = 이니스프리

이렇게가 색상 갑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이니스프리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저는 어떤 비싼 제품보다 벨벳틴트

만큼은 이니스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리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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