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틴트 24 피러팻 리뷰-:) 안녕하세요-오늘은 한동안 인터넷에서 핫했던포렌코즈 틴트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포렌코즈에서는 틴트를 두번정도 구매했던 것 같은데요,음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포렌코즈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발색 색상들은 굉장히 분위기 있고예쁜 색상의 틴트가 정말 많았는데막상 실제로 발색했을 땐그닥 특별함은 없었어요. 저는 여름뮤트톤이어서 보통은 말린장미 계열은 정말 다 잘어울리는 편이고,퍼스널 컬러랑은 별개로누드톤의 립컬러도 너무 좋아해서가끔씩 소장용으로도 구매하곤 하거든요. 음..그런데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틴트 24호는약간 애매한 색상인 것 같아요.공홈에서 보기엔 굉장히 뮤트한 핑크처럼 보였는데실제 발색을 보면 애매한 경계선에 있어요.저는 바른티도 잘 안나는 새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