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미니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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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잔입니다-

오늘은 저의 귀여운 소장품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미니

리뷰를 가지고왔어요:-)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미니는

뜨거운 태양아래 선글라스를

쓴 여자의 그림으로 디자인 된

블러셔예용 ^.^

 

 

케이스를 위로 열면 이렇게 

내장된 브러쉬가 있어요

너무 딱딱해서 잘 사용하진

않지만..;;

 

 

 

쨍한 코랄다홍+골드펄 색상이

갤리포니아의 큰 특징인 것 같아요

미세한 골드펄이 영롱해서 예뻐요

 

 

손목 발색이에요 

골드펄이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보면 굉장히 영롱한데

사진으로는 잘 안잡히네요

 

 

쨍한 다홍색이라서 소량을

사용했을 때는 상큼한 과즙상

처럼 보이기도 하고 많은 양을

사용했을 때는 골드펄이 더욱

빛나면서 건강한 색상으로 

보이기도 해서 이중적인 매력을

가진 블러셔 제품이에요:)

 

 

비록 여름뮤트인 저에게는

찰떡 제품은 아니지만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을 때는 블러셔와

립제품을 조금 붉은 색상을 바르면

약간 유럽풍 느낌이 나면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거든요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감이 있지만 가끔씩

사용하면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계속 소장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이랍니다:)

 

웜톤 분들에게는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베네피트의 블러셔 제품은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베네피트

제품은 미니로 자주 구매하는 편이에요

매일 사용하는 색이 아니어서 그런지

미니가 딱인 것 같아요 미니도 결코

작은양이 아니더라구요:)